이번 4부는 유명한 경제학자 두명인 아담스미스와 칼 마르크스에 대한 내용으로 다시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배웠던 기억이 살짝 나면서... 가볍게 시청했다. 상식으로 킵 ~^^ * 아담스미스 : 경제학의 창시자 / 국부론 18세기 도덕 감정론이라는 책으로 관심을 받게된 대학 교수 이에대한 유명세를 통해 찰스 타운젠스라는 공작의 아들의 가정교사로 스카웃 되면서 함께 몇년간 유럽여행을 다니게 되는데 여기서 배운것들이 생각을 정리하는 시작이 되었다. 18세기는 자본주의가 막 시작되던 시기로 영국은 산업혁명이 시작되었고 자유무역이 활발해진 시기였다. 또한 국가의 부를 금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로 판단하는 중상주의 사상이 팽배했던 시기였다. 아담스미스는 중상주의를 부정하고 국가의 부는 노동이고 모든 가치는 노동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