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자유의여신상
프랑스의 에펠탑
중국의 팬더
네덜라드는 풍차, 튤립(네덜란드 국화)
위는 각나라를 대표하는 상징물들이다.
국가 상징물은 여러분야에서 다양하게 이용하고 있다.
이중 네덜라드의 튤립은 한때 저택보다 비싸게 팔렸다고 한다.
1세기 네덜란드,
튤립에 관심이 많았던 어떤 사람이 휘귀한 튤립을 제조했다.
그는 이 튤립을 아주 친한 극소소에게 선물하거나 비싼 가격으로 판매했다.
사람들은 튤립을 갖고 싶은 열망에 튤립가격은 천정부지로 뛰기시작했다.
버블현상 : 실제 가치보다 지나치게 높은 가격이 형성되는 현상
합리적인 설명이 어려운 버블현상
버블현상의 원인은 사람들의 투기심리, 즉 무리한 욕심이다.
투기심리는 일단 시작되면 걷잡을수 없다.
그후 1637년 튤립버블은 꺼졌다
튤립수요가 없어지고 가격이 떨어지고,
버블이 꺼지자 많은사람들이 파산했다.
버블현상의 문제점 :
1. 비생산적인 곳에 쓰이는 자원
2. 한순간에 재산을 잃을 위험
3. 소비가 위축되어 경기 악화
즉 버블현상은 개인과 사회를 망가트리는 현상이다.
항상 거품은 언젠가 사라진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경제 그리고 마케팅 > 마케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절대우위 &비교우위> 하회탈에도 에펠탑도 메이드인 차이나? -EBS 한눈에 보는 경제 (0) | 2020.10.25 |
---|---|
<밴드왜건(악대마차) 효과> 웨딩드레스는 왜 흰색일까? - EBS 한눈에 보는경제 (6) | 2020.10.16 |
<사회적기업> 가난한 사람에게만 대출해 주는 은행이 있다고? - EBS 한눈에 보는 경제 (4) | 2020.09.24 |
<외부효과> 나의 비만을 왜 나라에서 걱정하는 걸까? - EBS 한눈에 보는 경제 (0) | 2020.09.20 |
<개별소비세> 짧은 모피 코트가 더 잘팔린 이유는? - EBS 한눈에 보는 경제 (1) | 2020.08.24 |